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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등록일 2020.01.15 조회 13
첨부파일

해외 유명 감독들이 뽑은 영화 TOP 10:

https://m.fmkorea.com/2592609431
한국 감독들이 뽑은 영화 TOP 10: https://m.fmkorea.com/2590099636

이걸로 마지막. 

다운로드 (5).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폴 토마스 앤더슨

주요 작품: <부기 나이트>, <펀치 드렁크 러브>, <매그놀리아>, <데어 윌 비 블러드>, <팬텀 스레드> 등. 

sunrise.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선라이즈>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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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위도우> - 에른스트 루비치(1934)

PicsArt_01-13-03.04.4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상하이에서 온 여인> - 오슨 웰즈(1948)

25raff60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마담 드> - 막스 오퓔스(1953)

651id_130_068_primary_w160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플레이 타임> - 자크 타티(1968)

Barry Lyndon_1.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배리 린든> - 스탠리 큐브릭(1975)

1262096.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블루 밸벳> - 데이비드 린치(1986)

P19768396D3694589G.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터미네이터 2> - 제임스 카메론(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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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다르덴 형제(2002)

onceuponatime3.0.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쿠엔틴 타란티노(2019)

출처는 https://mubi.com/lists/paul-thomas-andersons-favorite-films

PTA가 뽑은 100편의 영화 목록인데 이걸 다 실을 순 없으니깐 10년 단위로 한편 씩 뽑았음. 보다보면 되게 흥미로움. 국적 관계없이 고전과 최신 영화가 섞여있는걸 보면 PTA가 편견없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란걸 알 수 있음. 영화학과를 때려치운 이유도 교수가 터미네이터 2를 무시해서일 정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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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핀처

주요 작품: <파이트 클럽>, <세븐>,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

Citizen_Kane.mkv_003235683.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시민 케인> - 오슨 웰즈(1948)

8_1_2.pn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8과 2/1> - 페데리코 펠리니(1963)

dr-strangelove_1280x72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스탠리 큐브릭(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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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문> - 피터 보그다노비치(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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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 - 로만 폴란스키(1974)

monty-python-holy-grail.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몬티 파이튼의 성배> - 테리 길리엄(1975)

PicsArt_01-13-03.17.17.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천국의 나날들> - 태런스 멜릭(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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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모든 것> - 밥 포시(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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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 리들리 스콧(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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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 할 애쉬비(1979)

60-70년대 작품들이 대부분. 이렇다 할 얘기는 없는데 핀쳐가 이렇게 70년대 영화들을 좋아하는지는 몰랐음... 

몬티 파이튼의 성배 추천함. 요즘 영화들보다 더 미쳐있는 컬트 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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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르모 델 토로

주요 작품: <헬보이>, <판의 미로>, <퍼시픽 림>, <블레이드 2> 등

Nosferatu.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노스페라투>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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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1925)

frankenstein_1931_still.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프랑켄슈타인> - 제임스 웨일(1931)

freaks-31.pn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프릭스> - 토드 브라우닝(1932)

다운로드 (6).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모던 타임즈> - 찰리 채플린(1936)

1500_shadow-of-a-doubt-2.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의혹의 그림자> - 알프레드 히치콕(1943)

PicsArt_01-13-03.28.4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미녀와 야수> - 장 콕토(1946)

olvidados.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잊혀진 사람들> - 루이스 부뉘엘(1950)

maxresdefault (1).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8과 2/1> - 페데리코 펠리니(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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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 - 마틴 스콜세지(1990)

특수 효과, 몬스터, 기괴한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영화들의 리스트. 델 토로의 몽환적이고 캐릭터 중심적인 영화 분위기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음. 좋은 친구들이 들어가 있는게 이상해보일 정도로 일관성이 장난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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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라이트

주요 작품: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 <뜨거운 녀석들>,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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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수프> - 레오 맥커리(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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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네들> - 버스비 버클리, 레이 앤라이트(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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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 알프레드 히치콕(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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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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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번치> - 샘 페킨파(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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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지 마라> - 니콜라스 로그(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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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 브라이언 드 팔마(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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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 - 마틴 스콜세지(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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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늑대인간> - 존 랜디스(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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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유괴사건> - 코엔 형제(1987)

일관성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듯 하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기서 가장 에드가 라이트의 작품 분위기랑 비슷한건 아마 덕 수프나 아리조나 유괴사건이 아닐까 싶음.

아리조나 유괴사건은 영화의 거의 모든 장면을 광각 렌즈로 찍은 걸로 유명한 영화.

자세히 알고 싶으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otopax&logNo=2017716206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1542703302902.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스티브 맥퀸

주요 작품: <헝거>, <셰임>, <노예 12년>, <위도우즈> 등

maxresdefault (2).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품행 제로> - 장 비고(1934)

la-regola-del-gioco-1939-la-regle-du-jeu-jean-renoir-recensione-04.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게임의 규칙> - 장 르누아르(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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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이야기> - 오즈 야스지로(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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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보수> - 앙리 조르주 클루조(1953)

다운로드 (8).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경멸> - 장 뤽 고다르(1964)

cri_000000113075.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소파> - 앤디 워홀(1964)

다운로드 (9).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알제리 전투> - 질로 폰테코르보(1964)

Once-Upon-a-Time-in-America.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세르지오 레오네(1984)

MookSalSons.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똑바로 살아라> - 스파이크 리(1989)

PicsArt_01-13-03.54.54.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아름다운 직업> - 클레르 드니(1999)

역시 노예 12년 감독 답다 해야되나... 영화들이 대부분 반항적이거나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들임. 

품행 제로는 당시 공교육을 비하한다는 논란이 있었고, 알제리 전쟁은 정치적 요인 때문에 당대 영화인들이 잘근잘근 씹어대기도 했으며, 똑바로 살아라는 반골 흑인 감독인 스파이크 리의 대표작이고, 아름다운 직업은 동성애 코드의 영화, 앤디 워홀의 소파는 보진 못했지만 포르노 영화라 분류되있는거 보면 일단 제대로 된 영화는 아님. 물론 앤디 워홀 영화 중에 제대로된게 뭐가 있느냐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흥미로운 리스트인듯. 

GettyImages-861821778-696x442.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우디 앨런

주요 작품: <원더 휠>,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마 위드 러브>, <바나나 공화국>, <카이로의 붉은 장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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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규칙> - 장 르누아르(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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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케인> - 오슨 웰즈(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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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 비토리오 데 시카(1948)

eGWc9KHURMRghR1bEj25hZNztNX.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라쇼몽> - 구로사와 아키라(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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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의 봉인> - 잉마르 베르히만(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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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길> - 스탠리 큐브릭(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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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의 구타> - 프랑소아 트뤼포(1959)

M0020161_tv50305[H80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8과 1/2> - 페데리코 펠리니(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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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 루이스 부뉘엘(1972)

image (1).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아마코드> - 페데리코 펠리니(1973)

허구언날 요즘 영화들은 뭐 예전 영화같지 않네 스포츠가 영화보다 낫네 하지만 실제로는 꽤 평범한 우디 할배의 영화 리스트. 고전 영화 시작하고 싶으면 이 리스트에 있는 영화들 보면 됨. 입문작으로 많이 추천하는 영화들이거든.

내 생각에 서구권에서 일본 영화는 라쇼몽, 동경 이야기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듯.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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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주요 작품: <카페 느와르>, <녹차의 중력>

les vampires-1200-1200-675-675-crop-00000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뱀파이어> - 루이 푀이야드(1915)

Atalante_07-700x43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라탈랑트> - 장 비고(1934)

0308B0365158822512.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오명> - 알프레드 히치콕(1946)

다운로드 (11).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만춘> - 오즈 야스지로(1948)

JGTrTLJ3UGVReTVNg6FVqgNNNWkU5k_large.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스트롬볼리> - 로베르토 로셀리니(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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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루드>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1964)

다운로드 (10).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돈> - 로베르 브레송(1980)

FasFranzReinholdReview.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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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 - 장 뤽 고다르(1990)

l5c1po5b233ztldlgj03.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춘향뎐> - 임권택(1999)

이젠 인지도 면에서 이동진, 박평식에게 밀려버린 정성일 아저씨의 리스트. 임권택 빠돌이답게 춘향뎐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음. 왜 하필 춘향뎐일까...

참고로 사이트 앤 사운드라는 영화 잡지사에서 12년에 했던 영화 투표에서 춘향뎐은 딱 2표나옴. 하나는 정성일이 준거고 하나는 사토 다다오라는 유명 일본 평론가가 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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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영

주요 작품: 없음

eabb3207869153e693d07da269bfdc80.pn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남국재견> - 허우 샤오시엔(1996)

l5c1po5b233ztldlgj03.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춘향뎐> - 임권택(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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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스티븐 스필버그(2001)

tumblr_noveidIKYt1sboxlio3_500.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멀홀랜드 드라이브> - 데이비드 린치(2001)

철서구2.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철서구> - 왕빙(2003)

20081210010328300390060_b.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폭력의 역사>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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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 스티븐 스필버그(2005)

M0020463_3[W578-].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미드나잇 가든> - 클린트 이스트우드(2007)

다운로드 (13).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투 러버스> - 제임스 그레이(2008)

다운로드 (14).jpe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북촌 방향> - 홍상수(2011)

허문영은 근 20년간 뽑은 제일 좋은 영화들의 목록.(아마 15년인가에 뽑았던걸로 기억함.) 본인이 요즘 유럽 영화들 별로라고 말한걸 반증하듯 유럽 영화는 한 편도 없다. 

still_07.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김혜리

주요 작품: 없음

3674958558_026ac750cc_b.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축제> - 자크 타티(1947)

Days-Of-Heaven.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천국의 나날들> - 테런스 멜릭(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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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베프> - 올리비에 아시야스(1996)

088e0849def07f8e407125d447eeb1d1.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방랑자> - 아녜스 바르다(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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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목소리, 조용한 삶> - 테렌스 데이비스(1988)

127757_156594_565.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하나 그리고 둘> - 에드워드 양(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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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스티븐 스필버그(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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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데이즈> - 구스 반 산트(2005)

130889413692e069a605085bf3d01ca2.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해변의 여인> - 홍상수(2006)

3 (1).jpg 유명 영화인들이 뽑은 영화 TOP 10
<엉클 분미>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2010)

비교적 근래의 영화들이 많은 김혜리 아주머니의 리스트. 역시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감독답게 홍상수 영화도 한편 있다.


-
끝으로 평론가들은 고전을 좋아하느니 예술 영화를 좋아하느니 하는 얘기들을 많이들 하는데, 나는 끽해야 200년 남짓 되는 영화 역사에서 고전이니 아니니 따지는 것도 사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오락 영화니 예술 영화니 따지는 것도 좀 이상한거 같음. 

허문영도 우주 전쟁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예술 영화일 수 있다고 했고, 이동진도 갱스 오브 뉴욕을 두고 할리우드 자본으로 정말 개인적인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던 것처럼 예술 영화니 오락 영화니 분류하는건 정말 칼로 물베기 같은거임.

물론 이런 편견은 해외에도 있음. 최근 핫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나 박찬욱의 아가씨, 그리고 여타 한국 영화들도 해외에서는 거의 아트하우스 예술 영화 취급임. 왜냐하면 우리가 자본들여 찍은게 개들 입장에서는 걍 독립 영화 수준이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아니니깐..

그리고 고전 영화가 재미가 없다고들 하는데 고전이라고 불리는 영화들도 재밌는건 여전히 재밌고,(못 믿겠으면 빌리 와일더의 뜨거운 것이 좋아 한번 봐보셈. ㄹㅇ 꿀잼임.) 재미없는건 그때도 재미없다고 욕먹음 ㅋㅋ 물론 당시의 코드랑 지금의 코드가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으니까 당시엔 먹혔던게 지금은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지. 그건 ㅇㅈ. 

암튼 알랭 들롱 주연의 정사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게 완성도는 둘째치고 존나 재미가 없어서 당시 관객들이 극장에서 야유하고 욕하고 물건 던지고 난리도 아니었대 ㅋㅋ 

그래도 이게 띵작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바로 그 이상의 의미가 있어서지. 영화를 판단하는 기준이 직관적으로 재미가 있냐 없느냐만 있는건 또 아니니깐. 물론 노잼은 노잼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시야가 넓어지면 정말 기라성같은 작품들을 찾아낼 수도 있고 남들이 까도 내가 좋아하는 뭐 그런 영화들도 생길 수 있음. 이건 ㄹㅇ이야

옛날에 르네 클레르란 사람이 만든 백만장자라는 영화가 있었음. 근데 후대에 트뤼포라는 저명한 평론가가 과대평가 됐다고 그래서 명성을 엄청 잃고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수준임. 근데 내가 보기엔 진짜 띵작이었음. 

이쯤되면 펨창들의 리스트도 궁금하네. 

밤에 쓴글이라 아침에 보면 개쪽팔릴듯 ㅋㅋ;

참고한 글들
https://m.imdb.com/list/ls073311615/

https://seojae.com/web/2014/cine21_759.htm

https://www.google.com/amp/s/www.indiewire.com/2018/12/directors-best-movies-tv-2018-guillermo-del-toro-edgar-wright-pedro-almodovar-1202030788/amp/

https://www.instiz.net/pt/3244794?frompc=1

https://m.fmkorea.com/2590099636

추천 글: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758586.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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